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67 (문단 편집) === 767-300 (B763)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mg.planespotters.net/b-2498-shanghai-airlines-boeing-767-36d_PlanespottersNet_336803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[[상하이항공]], B-2498[br]마지막으로 생산된 767-300'''[* 현재 퇴역.]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5txse5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[[아시아나항공]], HL7528'''[br]'''767-300 최후의 현역 기체''' || 767-200의 동체 연장형으로, 1986년에 일본항공에 인도되어 첫 상업 운항을 시작하였다. 767-200보다 6.43m 길어진 동체로 290명의 승객과 30개의 LD2 컨테이너를 수송할 수 있다. 항속거리는 7,200km로 767-200과 비슷한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다. 엔진 옵션으로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CF6, 롤스로이스 RB211, 프랫 & 휘트니 PW4000이 있다. 767-300은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총 104대가 생산되어 항공사들에게 인도되었고 2023년 10월 현재, '''[[아시아나항공]]의 HL7528 단 1대만이 현역으로 남아있다.'''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체를 [[김포국제공항|김포]]-[[제주국제공항|제주]]노선 [[가축수송(교통)|가축수송]]용으로 애용하고 있다.[* 풀 이코노미로 개조되어 290명까지 수송이 가능하다.] 우리나라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하게 운용했으며, 최대 9대까지 보유하던 기종이었다. 767이 보잉 787 드림라이너, A330 등의 최신 기종으로 대체되었으며, 대한민국에선 김포, 제주를 제외하면 극히 보기 힘든 기체이지만, [[일본|옆나라에서는]] 국내선이나 단거리 국제선에서는 B737, A320 패밀리 다음으로[* 오히려 일본 항공사들에게서는 A320 패밀리보다 767-300ER을 더 찾기 쉽다. 일본 항공사들이 [[보잉]]을 워낙 선호하기도 하고, [[전일본공수]] 그룹에서 A320을 도입하기 전부터 JAL과 ANA 양대 항공사에서 767을 매우 많이 구매했기 때문.] 종종 볼 수 있다. 2024년 하반기에 HL7528이 퇴역하면 B767-300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